2021.10.12.(화) 「합의 불발•이탈자 발생... 아득해진 중도•보수 교육감 단일화 교육감 후보」 기사를 읽었다. 1. 보도내용-중도•보수진영 교육감 선거 출마 예정자들이 단일화 여부와 시기 등에 이견을 보이면서 난항을 겪고 있다.-민성숙 전 강원도 문화예술특보가 불참, 다른 4명의 후보만이 참석했다.-민 전 특보의 불참에 대해 남은 출마 예정자들은 ‘약속을 어겼다’며 비판했다.-민 전 특보에 대해 ‘신의를 저버렸다. 약속을 어긴 사람은 교육감 후보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민성숙 전 특보는 ‘교육감 선거는 정당선거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