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달 다른 행사 기획하여 전교생에게 학교생활의 즐거움과 추억 쌓게 해

  젊은 미디어 학생과청소년은 우리가 대한민국 리더다인터뷰를 위해 강신중학교(교장 김승철)를 방문하였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은 상황이라 학생자치회 담당선생님, 회장, 부회장 학생들과의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학생자치회 임원들에게는 지면을 통한 인터뷰를 실시하여, ‘강신중학교의 자랑거리학생자치회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을 물었다. 강신중학교 학생자치회(이하 학생회’) 임원 중 29명이 참여한 답변은 다음과 같다.

강신중학교의 가장 큰 자랑거리를 소개해주세요.

★★★★★ 기가 막히게재미있는 우리학교 행사

강신중학교 학생회가 뽑은 가장 큰 자랑거리는 매달 학생회가 기획하여 진행하는 행사이다. 학생회는 학교 행사를 주관하여 기획하고 진행하는 학생회활동에 관하여 다양한 자랑거리를 쏟아놓았다.

-우리학교 학생회를 굉장히 활발하다. (완 전교부회장),

-학생회 임원들이 모두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협력이 잘되는 것이 큰 자랑이다. (영 전교부회장)

-소통이 잘된다. 학교 행사를 준비하여 진행할 때 문제가 발행해도, 해결방법을 빨리 찾아내 처리하여 모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찬 환경경제부 차장)

-학생이 중심이 되어 운영하면서 학생들의 의견을 더 잘 수용한다. (혁 정보부)

-학생들이 필요하거나 원하는 부분을 최대한 수렴하여 실행함으로써 학생간의 소통이 잘 되고 있다. (정 정보부 부장)

-다양한 행사를 많이 준비하여 진행하기 때문에 학교생활이 더욱 즐겁다 (채 행사기획부장)

-강신중학교 학생자치회에서는 매달 다른 행사를 기획하여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이 코로나상황에서 학교생활을 하느라 많이 힘들고 지치기도 하는데 학생회에서 준비한 행사로 학교생활의 재미와 활력을 찾는다. (서 또래도우미부)

-매달 진행하는 다양한 학교행사에 학생 개인이 참여하거나, 학급이 단체로 참여한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중학교 생활의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빈 홍보부)

-우리학교 행사는 기가 막히게재미있다. (성 서기)

★★★★ 공연에 대한 기대로 잠을 설치게 하는 우리학교 상설동아리

-우리학교 동아리가 아주 멋지다. 상설동아리인 밴드부, 댄스부, 힙합부 공연행사가 있으면 각 동아리들이 정말 열심히 준비한다. 공연도 정말 멋있다. (성 수석 전교부회장)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하지 못했던 동아리 공연을 2년만에 보면서 감동적이었다. 코로나로 많이 축소되었고, 다 볼 수 없었지만 동아리 공연에 대한 기대감으로 잠을 설쳤다. ^^(성 서기)

★★★ 우리들의 의견을 잘 들어주시는 우리학교 선생님

-우리학교의 가장 큰 자랑은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의사소통이 원활하다는 점이다. 각자 다른 위치에 있기 때문에 시각과 입장이 달라서 소통이 힘들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 입장차이가 오히려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도록 해주었고, 일을 더 꼼꼼하게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선생님들께서 의견을 강압적으로 주장하지 않으시고, 학생들의 의견을 잘 듣고 반영해주신다. (현 또래도우미부 부장)

-우리학교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의견에 귀기울이시고 잘 반영해주신다. (원 총무부)

★★★ 강신풀못이 있는 아름다운 학교 정원

-우리학교 벚꽃나무를 자랑하고 싶다. 봅에 꽃이 만발한 벚꽃나무가 정말 예뻐서 사진을 찍는 학생들이 많다. (오승민 정보부, 영 홍보부)

-‘강신풀못이 있는 우리학교 정원을 자랑한다. 봄에는 벚꽃이 예쁘게 피고, 가을에는 단품으로 물든 정원이 정말 아름답다. (아 홍보부 차장)

강신중학교 학생회는 이밖에도 메이커스페이스실, 맛있는 급식, 학생이 직접 디자인하여 제작한 우리학교 뱃지를 자랑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학생자치회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을 소개해주세요.

★★★★★ 「기부with 」 

강신중학교 2021-2 학생회가 뽑은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지난 1111일에 진행했던 기부 With 이다. 행사명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이 행사의 목적은 기부이다. 강신중학교 학생회를 기부금을 모으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았다.

먼저 강신중학교 배지 2종을 제작하여 판매하기로 했다. 학생이 직접 디자인하여 특수제작한 배지는, ‘색깔로 예쁘고, 디자인도 멋있다. 배지만 보고도 딱 강신중학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라는 호평을 받았다. 좀 더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판매하기 위해 1111빼빼로데이에 맞추어 빼빼로도 판매상품에 포함시켰고, 학교 상설동아리인 밴드부, 댄스부, 힙합부의 공연도 함께 진행했다.

학생회 임원들이 무지개 마스크를 쓰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배지를 판매하여 그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행사의 규모가 커서 모두 함께 열심히 준비했고, 그만큼 힘들기도 했지만 또 그만큼 학생들의 호응도 좋아 모두 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자신들의 수고로 조성된 기부금을 학생회에서 원하는 기부처에 기부하는 좋은 취지에 모든 학생회 임원들이 뿌듯함을 느낀 행사라고 입을 모았다.

이 밖에도 독도와 한글에 관한 퀴즈대회를 준비하여 끝까지 정답을 맞혀 탈락하지 않고 남은 학생이 가장 많은 학급이 우승을 하는 황금종을 울려라와 봄에 했던 행사, 벚꽃아래 낭만 한 컷」 「화장실 깨끗하게 사용하기 캠페인등의 행사도 의미와 재미가 있었다는 의견이 있었다.

특히 홍보부 부장 3학년 신윤 학생은, “아무런 계획도 없던 무지상태에서 서로 의견을 하나씩 내며 행사를 계획하고, 부수적인 준비활동을 하며 성공적인 행사 마무리를 위해 노력하는 준비기간이 항상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는 생각을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학생회 담당교사인 장영 선생님은, 우리학교 학생자치회 임원 학생들은 학교활동에 항상 적극적이다.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도 끈기 있게 마무리해나가는 태도를 가지고 있다. 학생회 모두가 협동하며 활동을 해나가고 있기에 좋을 결과가 나올 수 있다. 협동적이고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가 큰 장점이다.”라고 말하며, “처음에는 담당교사로서 가르치고 끌어줘야 할 것이 많았지만 이제는 학생자치회를 함께 이끌어가는 동료이다. 항상 기특하고 고맙고 사랑한다!”라며 믿음과 애정이 가득 담긴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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